김대중센터 “北, 연평해전 당시 공개사과”
수정 2015-07-06 02:56
입력 2015-07-06 00:10
보수측 주장 반박… “관례대로 영결식 총리 참석”
당시 북한은 우리 정부에 보낸 전통문에서 “서해상에서 우발적으로 발생한 무력 충돌 사건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북남 쌍방은 앞으로 이러한 사건이 재발되지 않도록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간주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대중센터는 또 “김대중 전 대통령은 북한과의 전투 과정에서 숨진 전사자들의 영결식이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 관례에 따라 영결식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당시 총리들을 영결식장에 참석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5-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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