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다정하게 셀카…다 같이 모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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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3 20:29
입력 2015-07-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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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유노윤호 주원 송소희’

’국악소녀’ 송소희가 주원, 유노윤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일 송소희는 자신의 SNS에 “오늘 개막식. pm7시 모두 고생하신 큰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주원과 유노윤호 사이에서 밝은 미소로 다 함께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광주 출신인 송소희, 주원, 유노윤호는 이날 행사에서 젊음의 열정과 고통, 시련을 한 편의 뮤지컬로 표현할 예정이다. 송소희는 ‘생명의 여신’, 주원은 ‘오늘의 젊음’, 유노윤호는 ‘젊음의 그림자’라는 각각의 테마로 국악 뮤지컬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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