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신작,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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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2 15:06
입력 2015-07-02 15:05
홍상수 감독의 신작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됐다고 이 영화 해외배급을 맡은 화인컷이 2일 밝혔다.

올해 로카르노영화제는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린다.

홍 감독의 17번째 장편인 이번 영화는 정재영·김민희 주연으로, 8월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상영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9월 개봉 예정이다.

홍 감독은 2013년 같은 부문에 진출했던 영화 ‘우리 선희’로 최우수 감독상을 받았고, 2009년 이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1946년 처음 문을 연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스위스 최대 규모와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베를린·칸·베니스 영화제와 함께 유럽에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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