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4, 美 컨슈머리포트 2위로 ‘데뷔’…1위는 또 갤S5
수정 2015-07-02 14:09
입력 2015-07-02 14:08
갤S6·엣지, 아이폰6와 공동 5위에 그쳐
2일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실시한 ‘스마트폰 평가 랭킹’에 따르면 G4는 G3와 나란히 2위를 기록했다. 100점 만점에 총 78점을 획득했는데 이는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G4는 LG전자가 지난 4월 내놓은 4번째 G시리즈 모델로 천연가죽으로 된 후면커버와 타 모델 대비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주목을 받았다.
공동 2위에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S5 스포츠’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델은 레저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북미 시장에만 출시됐었다.
1위는 여전히 갤럭시S5(79점)에 돌아갔다. 갤럭시S5는 컨슈머리포트가 지난 5월 시행한 같은 평가에서도 G3를 1점 차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바 있다.
반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아이폰6와 함께 77점을 받으며 공동 5위에 그쳤다. 두 모델은 지난 5월 첫 평가에서 77점으로 3위에 오른 바 있다.
컨슈머리포트는 비영리단체인 미국 소비자협회가 1936년부터 펴내온 잡지다. 업체로부터 상품을 받지 않고 시중에서 직접 구입해 평가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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