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다시 ‘장맛비’…내일까지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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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30 08:01
입력 2015-06-30 08:01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30일 제주에 장맛비가 다시 내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제주의 지점별 강수량은 제주 8.4㎜, 서귀포 21.4㎜, 고산 21.3㎜, 성산 6.3㎜, 한라산 윗세오름 16.5㎜, 진달래밭 11.5㎜, 유수암 13.5㎜, 아라 7.0㎜, 한림 14.0㎜ 등이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에 의한 비구름대가 제주도에 계속 머물러 있어 내달 1일까지 30∼80㎜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며 도로가 미끄럽고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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