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전자제품 보관창고서 불…광역 1호 발령 진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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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26 08:55
입력 2015-06-26 08:55
26일 오전 6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영천리 가전제품·가구 등이 보관된 한 대형마트의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가전제품 등이 타면서 현장에서는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57분께 광역 1호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30대 인원 60여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광역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2·광역3호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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