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유엔 인권사무소 北주민 인권개선 구심점 기대”
이지운 기자
수정 2015-06-26 00:54
입력 2015-06-26 00:00
자이드 최고대표는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의 설치를 수용하고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활동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국 정부에 사의를 표한다. 북한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최근 북한에 억류된 우리 국민 2명이 북한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이 일을 포함해 탈북민, 이산가족, 그리고 납북자와 국군포로 문제에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이런 인도적 사안에 대해 OHCHR 측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2015-06-26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