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베를루스코니 전처에 매월 17억여원 이혼수당 지급
수정 2015-06-24 02:43
입력 2015-06-24 02:43
이탈리아 몬차 지방법원의 안나 마리아 판사는 이날 재판에서 전 부인 베로니카 라리오(58)가 매월 300만 유로의 이혼수당을 요구했으나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탈리아 뉴스통신인 안사는 전했다.
이에 앞서 몬차 지방법원은 지난해 2월 이들의 이혼을 확정했으며 이번 판결을 통해 이혼에 따른 재산관계도 모두 정리했다.
이들은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러 가지 성추문에 휩쓸리면서 지난 2009년부터 별거해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