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캡틴’ 조소현 “태극낭자 목표의식 최고조”
수정 2015-06-21 11:09
입력 2015-06-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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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프랑스를 상대로 월드컵 8강 신화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의 ‘캡틴’ 조소현(현대제철)이 “우리 선수들의 목표의식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연합뉴스
중앙 미드필더인 조소현은 지난 3경기에서 모두 선발 출전하며 한국의 허리를 든든히 책임졌다.
상대 감독들은 하나같이 경기 전날 기자회견에서 지소연(첼시)과 함께 조소현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지목했다. 이날 앞서 기자회견을 가진 프랑스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조소현은 이에 대해 “상대가 나를 경계한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언제나 그래 왔듯이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올림픽 스타디움은 이번 대회 경기장 가운데 유일한 돔구장이다. 한국은 1, 2차전을 이곳에서 치렀으며 프랑스는 처음 이곳을 찾았다.
조소현은 “돔 구장에 적응하는 데에 우리도 처음에 어려움이 있었다”라면서 “프랑스 선수들은 아직 적응이 안 됐을 테니 이를 이용해 공략하면 좋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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