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교, 애인 화장실 가자 일어나더니…
수정 2015-06-19 18:32
입력 2015-06-19 18:32
‘만취’ 육군 소위 응급실서 난동
지난 21일부터 휴가 중인 한 소위는 이날 같이 술을 마시던 여자친구가 화장실에 간 후 오지 않자 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 인근 편의점을 지나는 여성에게 자신의 여자친구와 비슷하다며 시비를 걸었다. 출동한 경찰로부터 훈계를 받은 한 소위는 다시 응급실에 들어가 육군 수사관이라며 환자 명단을 내놓으라고 소란을 피웠다. 이에 신고를 받고 재출동한 경찰의 가슴을 밀고 팔을 꺾으며 병원 자동문을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렸다.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이 기사는 2014년 11월 24일 서울신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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