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월드컵] 한국, 스페인에 선제골 허용…전반 0-1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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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8 09:00
입력 2015-06-18 08:59
한국이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가운데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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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한국 박은선(9번) 등 선수들이 스페인의 골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
한국 박은선(9번) 등 선수들이 스페인의 골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전반 29분 베로니카 보케테에게 실점, 0-1로 뒤진 상황에서 후반에 돌입하게 됐다.

마르타 코레데라가 왼쪽 측면을 파고들다가 가운데로 연결한 패스를 보케테가 왼발로 차 넣었다.

조별리그 최종전인 이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에 오를 수 있는 우리나라는 전반 16분 지소연(첼시)이 페널티 지역 안으로 돌파를 시도하며 기회를 엿봤으나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슈팅 수 2-8, 공격 점유율 42%-58%로 전체적으로 밀리는 경기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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