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미공개 편지 27통 경매서 4억 7700만원에 낙찰
오상도 기자
수정 2015-06-17 00:03
입력 2015-06-16 23:50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역사 수집품 업체인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에 따르면 이 업체가 최근 진행한 경매에서 아인슈타인이 아들 한스에게 보낸 편지가 27통 가운데 최고가인 6만 2500달러(약 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편지들은 아인슈타인이 1940년대에 작성한 자필 원고로만 채워졌다. 가장 큰 규모의 컬렉션으로 개인 수집가가 여러 해에 걸쳐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2015-06-1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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