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박보영 “길거리 캐스팅 당했는데 알고보니 사기…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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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4 22:40
입력 2015-06-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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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박보영
1박 2일 박보영
’1박 2일’ 박보영 “길거리 캐스팅 당했는데 알고보니 사기…아버지께…”

1박 2일 박보영

’1박 2일’ 박보영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데뷔 전에 사기를 당했던 경험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배우 박보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뭐가 뭔지 몰랐지만 연기가 좋았다. 그러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알고보니 사기더라. 여러 친구들이랑 수업하려 기다리면 술 취한 선생님이 들어오셨다”고 털어놨다.

박보영은 “그때 아버지께 너무 죄송했다. 아빠 월급과 맞먹는 돈을 수업료로 냈는데...”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보영의 졸업사진 속 학창시절의 모습에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앳되고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한편 박보영은 14일 방송된 KBS ‘1박 2일’의 ‘여자사람친구 특집’에서 차태현의 여자사람친구로 초청돼 활약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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