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도로·공원 등 ‘목마른 수목에 물주기’
수정 2015-06-12 10:24
입력 2015-06-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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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불볕더위와 가뭄으로 수목 피해가 우려되자 도로변과 공원 등에서 물주기 작업에 나섰다.
성남시 제공
나무에 뿌리는 물의 양은 하루 580여t이다.
수정·중원·분당구 공무원, 기간제 근로자, 공공근로자 등 하루에 160여명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
16t 살수차 6대와 2t 산불진화차 5대, 1t 물탱크 작업차 20대, 소방차 32대 등 물주기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은 모두 동원했다.
물 주머니도 등장했다.
시는 관수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산속 나무나 최근에 심어 뿌리가 활착되지 않은 가로수, 조경수 등에 물 주머니를 달아 자동 관수가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차량 통행이나 보행에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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