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마 흡입했어요” 환각상태서 경찰 신고…16명 검거
수정 2015-06-10 08:56
입력 2015-06-10 08:56
장 씨는 지난 2월부터 태국에서 구입한 합성대마와 필로폰을 국내로 밀반입해 이 씨 등에게 판매하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해운대구에 있는 한 원룸에서 윤모(24·여) 씨 등 4명이 합성 대마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경찰에 신고해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해 장 씨 등이 갖고 있던 합성 마약 4.20g과 필로폰 0.5g, 양귀비 등을 압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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