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방미 연기 “국민 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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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6-10 15:07
입력 2015-06-1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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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대책본부 상황실 방문
朴대통령 대책본부 상황실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위치한 ‘범정부메르스대책지원본부’ 상황실을 찾아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아울러 김 수석은 “국민 여러분도 함께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메르스 사태 종식을 위한 대국민 협조를 적극 당부했다. 김 수석은 “박 대통령은 미국 방문이 연기됐다고 해도 미국측과 이번 방문의 주요 안건인 한반도 정세 관리 및 동북아 외교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경제협력과 한미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미국측과 조율을 거쳐 “양국이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방미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 김 수석은 방미 일정 재조정을 위한 미국측과의 조율과 관련, “사전에 미국측에 이해를 구했으며 향후 한미간에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로 방미 일정을 재조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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