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황교안 비공개 수임내역 19건 현장검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6-06 10:07
입력 2015-06-06 10:07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비공개로 진행’업무활동 vs 수임사건’ 입장차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6일 오후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변호사 시절 수임내용 중 세부사항이 삭제된 19건의 자료를 직접 검증한다.

인사청문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새정치민주연합 우원식 의원 등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법조윤리협의회를 찾아 윤리협의회가 제출을 거부한 19건의 수임내용을 열람할 계획이다.

윤리협의회는 그동안 19건이 실제 수임사건이 아니라 업무활동이라며 담당기관과 처리결과 등 상세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인사청문특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윤리협의회를 방문해 문건을 직접 확인하기로 의결했다.

자료 검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검증 결과 19건이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공개대상인 수임사건으로 판단될 경우 윤리협의회에 필요한 항목을 제출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