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강진 여파 부산서도 흔들림…문의전화만 200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5-30 23:00
입력 2015-05-30 23:0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30일 오후 8시 24분께 일본 도쿄 남쪽 해상에서 규모 8.5(추정치)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에서 지진 문의전화가 쇄도했다.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일본 강진 이후 “건물과 땅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며 “지진이 발생한 것 아니냐”는 내용의 전화 200여통이 걸려왔다고 밝혔다.

문의전화는 부산 전역에서 접수됐다고 소방안전본부는 전했다.

부산지방기상청은 일부 시민들의 지진 신고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지진이 감지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일본 기상청은 도쿄(東京)에서 874㎞ 떨어진 오가사와라(小笠原)제도 서쪽 바다의 북위 27.9도, 동경 140.8도 지점에서 규모 8.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