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양동교 도로 땅꺼짐 원인 ‘토사유실+무더위’…복구완료
수정 2015-05-28 13:55
입력 2015-05-28 13:55
광주 서구는 땅꺼짐 현상이 발생한 양동교 사거리 인근 도로 복구공사를 마쳐 28일 현재는 차량이 정상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서구청 조사결과 땅꺼짐 현상은 인근 하천 모래 지반이 비에 휩쓸리면서 공간이 생기고, 그 위를 덮고 있던 아스팔트가 최근 며칠 사이의 무더위에 약해져 무너져 내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구의 관계자는 “하천 인근 모래 지반에 여러 관 시설물을 설치하는 공사 과정에서 땅을 제대로 다지지 못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구는 지름 50㎝, 깊이 50㎝ 크기로 가라앉은 도로를 약 1~2m가량 더 파낸 후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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