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올해 첫 폭염특보…구리·남양주·가평 11시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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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7 10:15
입력 2015-05-27 10:15
수도권기상청은 27일 오전 11시를 기해 구리시, 남양주시, 가평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 들어 경기북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것은 처음이다.

또 기존에 6∼9월이던 폭염특보 발령 기간이 올해부터 전(全) 월로 확대되면서 5월의 폭염특보도 이번이 첫 사례다.

이들 지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덥겠다.

앞서 오전 4시부터 구리, 포천, 동두천시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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