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7개 시 10시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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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7 10:14
입력 2015-05-27 10:14
수도권기상청은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여주·성남·양평·광주·이천·하남·과천 등 7개 시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그 날의 최고기온에 습도를 감안해 계산한 값)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오전 10시 현재 과천 28.3도, 성남 27.4도, 하남 26.2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지난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과천·성남·이천·광주 등 4개 시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하고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하남시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낮 최고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노약자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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