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사는 40대 여성 대학강사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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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4 11:47
입력 2015-05-24 11:47
홀로 사는 40대 여성 시간강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북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30분께 김천시 율곡동의 한 아파트 화장실에서 A(42·여)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남자친구는 “만나기로 한 A씨가 나오지 않아 집으로 갔다가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특별한 외상이 없었다. 유서도 남기지 않았다.

그는 대학에서 시간강사로 근무하면서 혼자 이 아파트에서 살았다.



경찰은 A씨 주변 사람 등을 대상으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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