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플러스-사회] ‘끼어들기’ 보복 운전·폭행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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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23 02:58
입력 2015-05-23 00:06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자기 앞에 승용차가 끼어들자 보복 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때린 미국인 영어강사 H(42)씨를 폭행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H씨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군자교에서 오토바이를 몰던 중 조모(31)씨의 승용차가 앞에 끼어들자 1㎞쯤 쫓아가 다시 앞지른 뒤 급제동했다. H씨는 조씨의 얼굴을 두 차례 때리고 손가락 욕설을 한 뒤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2015-05-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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