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과 염문설 난 체조선수 임부복 입고 등장
수정 2015-05-21 22:24
입력 2015-05-21 22:24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바예바는 최근 모스크바에서 열린 유소년 리듬체조 페스티벌에서 진행자로 나서면서 임부복처럼 풍만한 디자인의 짧은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당시 모습을 찍은 사진을 보면 카바예바는 특히 배 부분이 불룩하게 보여 실제 임신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3월 10여 일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 늦둥이설 등 온갖 소문에 시달렸다.
일부 서방 언론은 카바예바가 스위스에서 푸틴의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그가 자리를 비웠을 것이란 관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크렘린궁은 염문설 자체를 부인해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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