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선물 1위는 목걸이·태블릿PC
수정 2015-05-17 15:44
입력 2015-05-17 15:44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 김포공항·수원점이 성년의 날을 맞아 SNS 이용자 1천225명(남성 628명·여성 5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들이 성년의 날에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목걸이(24.6%)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명품백(23.4%)과 현금(21.9%)은 근소한 차이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으며 남자친구(8.5%), 향수(6.1%)라는 응답도 각각 4, 5위에 들었다.
남성 응답자는 태블릿PC를 받고 싶다는 응답이 69.7%로 가장 많았으며 여자친구(10.3%), 키스(7.8%), 향수(5.2%), 넥타이(1.7%)가 그 뒤를 이었다.
남녀 모두 받기 싫은 선물 1위로는 종이학(여성 51.2%, 남성 56.7%)을 꼽았다.
여성들은 이밖에 마음(14.8%)이나 곰인형(11.7%)도 받기 싫은 선물로 꼽았고 남성들은 마음(13.5%)이나 장미꽃(11.8%)을 받고 싶지 않은 선물로 들었다.
이번 조사는 롯데몰 통합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11∼14일 나흘간 진행됐다.
롯데몰 수원점은 성년의 날인 오는 18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목걸이, 향수, 장미꽃 등의 선물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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