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러시아 대사에 박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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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15 03:35
입력 2015-05-15 00:26
정부는 14일 신임 주러시아 대사에 박노벽 외교부 원자력협력대사 겸 한미원자력협정 개정협상 정부대표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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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벽 신임 주러시아대사  연합뉴스
박노벽 신임 주러시아대사
연합뉴스
박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13회 출신으로 1980년 외교부에 들어와 주러시아 대사관 1등 서기관, 주우즈베키스탄 참사관, 북미 2·3과장, 주미국 대사관 1등 서기관, 구주(유럽)국장, 주우크라이나 대사 등을 역임했다. 모스크바 외교아카데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 대사는 특히 지난달 타결된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협상을 4년여간 이끌었다. 위성락 전임 주러시아 대사는 조만간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2015-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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