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아르바이트 명당은 ‘강남구’…업종별 순위는
수정 2015-05-13 10:12
입력 2015-05-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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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은 금천구, IT·디자인은 광진구서 구직 유리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13일 현재 지원 가능한 서울시내 주요 아르바이트 공고 13만8천825건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강남구의 아르바이트 공고가 2만791건(15%)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9천690건(7%)으로 2위를 차지한 중구의 약 배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초구는 9천595건(6.9%), 송파구 9천41건(6.5%), 영등포 8천744건(6.3%)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 보면 10개 업종 가운데 8개 업종이 강남구에서 가장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다.
생산·건설·노무 업종은 금천구(9.1%)에서, IT·디자인 업종은 광진구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이 가장 유리했다.
특히 IT/디자인 아르바이트의 61%가 광진구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편중이 가장 큰 업종으로 조사됐다.
가장 쉽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을 수 있는 업종은 서비스직과 외식·식음료였다.
25개 구 가운데 용산구(34.5%), 송파구(33.2%), 성북구(32.0%) 등 19개 구에서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공고가 가장 많았다. 종로구(39.9%), 서초구(34.8%), 강남구(32.0%) 등 5개 구에서는 외식·식음료 업종의 아르바이트가 강세를 보였다.
광진구는 아르바이트 공고의 37.9%가 IT·디자인 업종으로, 유일하게 IT·디자인 업종이 가장 많은 권역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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