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담 새 역사소설…‘인간 박문수’ 재조명
김승훈 기자
수정 2015-05-11 18:37
입력 2015-05-1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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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광해군’ ‘선덕여왕’ 등 역사 속 인물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탄생시켜 온 작가 이기담이 새 역사소설을 냈다. 어사 박문수를 주인공으로 한 ‘나, 박문수’(옥당)다. 작가는 학문이 깊고 진중한 성격으로 알려져 온 기존 ‘어사 박문수’와는 완전히 다른 ‘인간 박문수’를 되살렸다. 진짜 박문수의 모습을 조명하고 그의 꿈과 민생철학을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5-05-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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