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정신이상자 “인천공항 폭파하겠다” 협박 전화
수정 2015-05-11 14:29
입력 2015-05-11 14:29
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12분께 인천공항 1층 8번 게이트 인근 공중전화를 이용해 112에 전화를 걸어 “화학물질로 인천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총기를 2정 갖고 있다”고 경찰에 거짓말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공항경찰대 초동대응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체포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가 정신이상자로 판단돼 입건 조치하지 않고 정신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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