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 “북한의 눈높이 맞춘 인프라 개발 추진해야”
수정 2015-05-08 11:05
입력 2015-05-08 11:01
이와 함께 허준행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발표문에서 “북한 인프라 개발을 통한 한반도의 경제·사회적 효과로는 ▲경제성장률 제고 ▲고용 증대 ▲국토 균형발전 등이 예상된다” 면서 “이를 위해 북측과의 교류협력과정에서 남북 간 의견충돌로 인한 혼란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문겸 회장도 “그동안 분산돼 추진됐던 통일 인프라 관련 연구성과와 정보를 집대성하고 정책·기술 환경에 맞는 최적의 종합 인프라 ‘마스터플랜’ 수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이도운 기자 da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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