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미카제’ 세계기록유산 재도전
수정 2015-05-08 00:47
입력 2015-05-07 23:54
미나미큐슈시 신청 움직임
시 측은 특공대의 유품을 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게 이들을 미화하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비참한 전쟁을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고 세계평화를 지키도록 남겨야 할 중요한 자료”라고 설명하고 있다.
앞서 특공대의 유물을 전시하는 ‘지란(知覽)특공평화회관’ 측이 특공대 유서 등을 세계기록유산으로 신청했으나 지난해 유네스코 일본위원회의 심사에서 탈락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5-05-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