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팔카오, 에버턴 완패 ‘술로 달래?’
수정 2015-04-29 11:05
입력 2015-04-2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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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가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완패한 뒤 술로 아쉬움을 푸는 모습이 목격됐다.
사진출처: 미러 홈페이지 캡처
사진출처: 미러 홈페이지 캡처
그는 맨유 선수단복을 입은 채 휴대전화기를 들고 술집 문앞에 서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팔카오는 술병을 든 모습이 찍히지 않으려 자신의 흰색 포르셰 스포츠카에서 점원을 통해 와인을 건네받았다.
공교롭게도 팔카오의 차는 주차금지구역에 세워져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팔카오는 에버턴전에서 후반전부터 교체투입됐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팔카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3경기에 나서 4골 4도움에 그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AS모나코(프랑스) 소속이던 팔카오는 지난해 여름 맨유로 임대됐고 올 시즌이 끝난 후 맨유로 완전히 이적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번 시즌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적이 불투명해졌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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