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인도에 규모 6.7 여진…에베레스트 또 눈사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26 16:54
입력 2015-04-26 16:39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네팔 대지진 발생 다음날인 26일 수도 카트만두에서 규모 6.7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했다.

AP·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날 규모 6.7의 여진이 카트만두 동북쪽에서 발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진원지의 깊이는 약 10㎞로 주변 약 50㎞ 반경 안에서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USGS는 덧붙였다.

전날 규모 7.8의 대지진이 강타한 카트만두에서는 이날 여진이 발생하자 사람들이 소리를 지르고 건물 밖으로 달아났다.

또한 전날 대규모 눈사태가 발생해 17명이 숨진 에베레스트 산 인근에서 다시 눈사태가 일어났다고 산악인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