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부상’ 류현진 “이르면 내일 첫 불펜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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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26 14:25
입력 2015-04-2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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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연합뉴스
류현진
연합뉴스
어깨 부상에서 회복 중인 류현진(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복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지역 라디오방송 ‘AM570’의 프로그램인 ‘다저 토크’ 공동 진행자인 데이비드 베세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워터를 통해 “류현진이 내일 ‘통제된(controlled)’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딜런 헤르난데스 역시 이날 자신의 트워터에 “류현진이 며칠 안에 불펜 투구를 던질 것”이라며 “내일 던질 가능성이 있다”고 썼다.

어깨 통증이 재발한 류현진은 지난 8일 처음으로 캐치볼 훈련을 시작하며 복귀를 향한 첫발을 뗐다. 캐치볼 훈련을 꾸준히 소화하는 동시에 점차 캐치볼 거리를 늘려간 류현진은 드디어 처음으로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통제된 ‘불펜 투구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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