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부 해역서 규모 5.6 지진…”피해 없어”
수정 2015-04-26 10:42
입력 2015-04-26 10:42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진원은 북위 24.03도, 동경 122.44도, 깊이 16.4㎞ 지점으로, 화롄현 지방정부 청사에서 동쪽으로 83.9㎞ 떨어진 곳이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宜蘭)현에서는 진도 3, 타이베이(臺北)시 등 북부 지역에서는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중앙기상국과 소방구조 당국은 아직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진원은 지난 20일 규모 6.3의 지진에 이어 4차례 여진이 발생했던 곳과 가까운 위치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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