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지진 사망자 750명 넘어…붕괴건물서 시신 180구 수습
수정 2015-04-25 22:15
입력 2015-04-25 22:15
에베레스트산 눈사태로 외국인 등반객 등 10명 사망
카트만두에 1832년 세워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62m 높이의 이 타워는 이번 지진으로 완전히 무너졌다.
AFP 통신은 이날 강진으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산에서 대규모 눈사태가 발생하면서 숨진 외국인 등반객도 1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총 사망자는 75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사상자수는 시간이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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