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 후 미용사 성폭행 시도 20대…전화번호 추적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22 11:01
입력 2015-04-22 11:01
울산 남부경찰서는 미용실에서 미용사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A(20)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 20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미용실에서 들어가 30대 여성 미용사의 목을 조르고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발 후 미용실에 다른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성폭행을 시도했으나 미용사가 소리지르며 대항하자 달아났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A씨는 그러나 미용실에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번호를 남겨, 경찰의 신원조회로 붙잡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