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제는 개혁·민생경제 입법 매진해야”
수정 2015-04-21 02:56
입력 2015-04-21 02:56
“성완종 파문 철저한 수사로 국민의혹 씻어야”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총리의 어려운 결단인 만큼 정치권은 정쟁에서 벗어나 산적해 있는 개혁과 민생경제 입법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공무원연금 개혁 등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서 “야당의 초당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김 수석대변인은 이어 “사법당국은 성완종 파문사태에 대해 철저하고 신속한 수사로 국민들의 남아있는 의혹도 씻어주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권은희 대변인도 “안타깝지만 고뇌에 찬 이 총리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 “무엇보다 국정공백이 최소화돼야 하겠고, 박 대통령이 돌아와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이번 4·29 재·보궐선거에서 지금까지와 같이 지역일꾼, 경제살리기에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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