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장호원 도로 1공구 미개통 4.1㎞구간 23일 개통
수정 2015-04-20 16:56
입력 2015-04-20 16:56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국도 3호선 대체 도로로 계획된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1공구 가운데 미개통 구간 4.1㎞가 23일 개통된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이번 개통으로 성남에서 광주를 잇는 1공구 중 지금까지 부분 개통된 구간을 포함한 대원분기점∼태전교차로 8.9㎞ 왕복 6차로의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개통되는 1공구 구간에 앞서 2013년 4월 개통된 2공구 태전교차로∼쌍동교차로(광주) 5.7㎞ 구간도 연결돼 성남∼광주 간 차량 통행이 가능한 구간은 총 14.6㎞로 늘었다.
시는 출퇴근 시간과 주말에 극심한 정체를 빚는 이 일대 국도 3호선의 교통체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 도로건설 공사는 국비 1조6천554억원이 투입돼 성남 여수동에서 이천 장호원읍까지 총연장 62.5㎞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02년 착공, 현재 공정률 73%이다.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2017년 말 준공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