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열흘째 자금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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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6 08:34
입력 2015-04-1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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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자금이 열흘 연속 빠져나갔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2억원이 순유출됐다.

주가 고공 행진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환매 행렬이 이어졌지만 순유출 액수는 전 거래일의 1천457억원보다는 큰 폭으로 줄었다.

앞서 7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되던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이날 49억원이 순유출됐다.

단기 자금 투자처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9천974억원이 순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13조7천975억원, 순자산 총액은 114조8천195억원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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