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벌어온다’는 아내 목졸라 살해한 남편 검거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15 07:54
입력 2015-04-15 07:54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5일 아내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이모(40·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씨는 지난 13일 새벽 1시 50분께 부산진구 내 자신의 집에서 “돈도 못 벌어오고 집에만 있느냐”는 아내의 말에 격분해 양손으로 아내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범행 2시간여 뒤 아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함께 살고 있던 장인에게 말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이 씨의 아내를 검안한 결과, 얼굴과 목에서 졸린 흔적을 발견하고 이 씨를 추궁 끝에 범행을 자백받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