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만취 상태로 행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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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4 15:30
입력 2015-04-14 15:30
현직 경찰관이 만취한 상태로 길거리에서 일반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4일 0시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 길거리에서 행인 정모(36)씨를 때린 혐의(폭행)로 용산경찰서 소속 권모(47) 경사를 입건했다고 이날 밝혔다.

권 경사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술에 만취해 별다른 이유 없이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용산경찰서는 곧바로 감찰 조사에 착수하고 징계 사유가 확인되면 며칠 안에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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