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노사정위원장, 청와대에 사퇴서 제출
수정 2015-04-10 11:42
입력 2015-04-10 11:42
노사정 대타협 결렬 책임 지고 사퇴…최영기 상임위원도 사의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별위원회에 공익위원으로 참여했던 최영기 상임위원도 동반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노동부 장관을 지낸 김 위원장은 2013년 6월 제11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으며, 지난해 9월부터 노동시장 구조개선 특위를 이끌며 노사정 대타협을 위해 노력했다.
김 위원장은 평소 노동시장 구조개선을 위한 대타협이 실패할 경우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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