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공무원연금 개혁, 인내심 갖고 野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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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10 11:26
입력 2015-04-10 11:26

“2019년 광주 세계수영대회 유치 노력”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10일 여야 협상에 진통을 겪고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국민만 바라보고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매일매일이 고비이고 진통을 겪으며 살얼음을 걷는 것 같지만 인내심을 갖고 오는 5월 2일까지 야당을 설득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국회 공무원연금 특위와 실무기구가 오늘 출범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투 트랙으로 진행해서 특위는 특위대로 최선을 다하고, 실무기구는 이해 당사자의 얘기를 충분히 들어서 합의 도출에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유 원내대표는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광주에) 유치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아울러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사업 등 광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프로젝트는 새누리당도 관심을 갖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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