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보급체계 간소화 시범사업 효과”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5-04-09 10:12
입력 2015-04-09 10:12
국방부는 9일 군 보급체계를 간소화하는 시범사업 중간평가 결과 물류 속도를 40% 이상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이날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열린 국방부, 육군본부, 한국국방연구원(KIDA)의 ‘물류체계 혁신 시범사업 최종평가결과 보고회’에서 보고됐다.

보급체계 개선 시범사업은 육군 보급체계를 기존 ‘군수사령부-군수지원사령부-사단-연대-일선부대’의 5단계에서 ‘군수사령부-사단-일선부대’나 ‘군수사령부-군수지원사령부-일선부대’의 3단계로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육군 2군단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 물류 속도가 평균 34.2일에서 14.9일로 40% 이상 향상됐으며 수송비도 절감됐다.

국방부는 시범사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물류속도 측정 지표를 최신화하는 한편 오는 7월부터 물류혁신사업 시행 부대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