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산역 선로 위 누워있던 40대 열차 치여 숨져
수정 2015-04-09 07:09
입력 2015-04-09 07:09
한씨는 승강장에서 당고개역 방향으로 200∼300m가량 떨어진 선로 위에 누워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한동안 지연됐다.
경찰은 승강장에서 혼자 걸어가는 한씨의 모습이 담긴 CCTV 화면과 지갑에서 발견된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메모 등을 토대로 한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