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CJ제일제당 목표가 ‘50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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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7 08:10
입력 2015-04-07 08:10
NH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늘려 잡고 목표주가를 종전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바이오와 가공식품 실적 호조를 반영해 올해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를 7% 올린다”고 밝혔다.

그는 가공식품 가치 산정에 적용하는 밸류에이션 배수도 기존 18배에서 20배로 높였다.

그는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연결(대한통운 제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9천809억원과 1천6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9.9%, 66.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가공식품 부문의 고성장 덕분에 전체 식품 부문이 올해 9%의 이익 성장을 이룰 것이며 바이오 부문은 기타 아미노산 부문의 이익률 개선과 지난 3월 말 라이신 가격 인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CJ제일제당의 바이오 부문 영업이익이 작년 240억원에서 올해 1천940억원으로 급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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