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노, 6∼7일 ‘연금법 개정반대’ 파업 찬반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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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3 15:50
입력 2015-04-03 15:50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은 이달 6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연금법 개정에 반대하는 총파업에 대한 찬반을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전공노는 각 지부에 총투표 계획을 알리고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전공노는 제18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총파업을 결의하고 구체적인 시기와 방법은 지도부에 일임했다.

총파업 계획이 가결되려면 조합원 중 투표권을 가진 9만8천명 가운데 과반이 투표에 참여해 과반이 찬성해야 한다.

한편 행정자치부는 중앙·지방 행정기관에 공문을 보내 ‘근무지 무단 이탈’, ‘청사 내 투표소 설치’, ‘총투표 참여 행위’ 등 공무원의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위법행위가 발생했을 때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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