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에서 어린이집 승합차 전복…1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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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4-03 11:16
입력 2015-04-03 11:16
3일 오전 9시40분께 경기도 고양시 풍동 어린이집 앞 도로에서 이 어린이집 15인승 승합차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김모(58)씨와 교사 2명, 4∼5세 어린이 등 총 15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어린이들은 교사의 도움을 받거나 스스로 차에서 빠져나오는 등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기사 김씨는 차에 끼어 119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승합차가 갑자기 도로 옆 수로 방향으로 넘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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