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컵경기장서 동네축구 열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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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3-18 13:53
입력 2015-03-18 13:53

직장·남녀 대학에 있는 협회 미등록 클럽 모집

순수한 아마추어 축구 클럽들의 대항전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프로축구 FC서울은 서울시설관리공단과 함께 다음 달부터 11월 말까지 서울컵 2015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적이 없는 순수한 아마추어 선수들만 참가할 수 있다.

직장인부 16팀, 남자 대학부 16팀, 여자 대학부 8팀 등 추첨으로 뽑히는 40팀에 참가 자격을 준다.

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받는다. 신청서는 서울 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 02-376-77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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